디지털 그래픽 이미지·영상·사운드의 조화를 통해 구현한 3가지 작품을 선보인다.
“바라보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작품과 함께 숨쉬며 살아있음을 느끼길 바란다” 는 작가의 말 처럼,
미디어아트 가 주는 다각적인 경험을 통해
전통의 미를 발견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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