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!
『예술과 음식을 함께 즐기는 누에 포트락(樂)』
특별한 점심시간을 보내시고 싶은 분들을 누에로 초대합니다.
⊙일 시 : 2019. 8. 28 수요일 12:00-13:00
⊙장 소 :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 중앙홀
⊙공 연 : 바람처럼 / BPM
★바람처럼
2012년도부터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재즈 기타리스트 김영주를 중심으로 드럼 노용현 베이스 박윤호 건반 김성수 4인의 뮤지션이 뜻을 모아 결성한 퓨전재즈밴드! 대중들에게 다소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"JAZZ"라는 장르를 보다 친숙할 수 있도록 POP, R&B, LATIN 등을 접목하여 재탄생시킨 음악을 선보입니다.
★BPM
완주 고산면에 거주하는 베이스 고남일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BPM은 20대 초반의 맴버를 구성으로 한 뮤지션 그룹. 자작곡과 편안함 팝을 연주하며 전북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.
※포트락은 여러 사람들이 각자 음식을 조금씩 가져 와서 나눠 먹는 식사를 의미합니다.
※간단히 즐길 수 있도록 도시락과 음료를 준비했습니다.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무료입니다. 사전예약을 권해드립니다.